아들과 함께는 첫 사이판 여행
아들 중2, 저는 50대
총각때 20여년전에 와보고 두번째
여행인데
이번에 제일 기대했던 별빛투어 였어요
한국에서는 제주 마라도나 강원도
안반데기 찾아 다니면서 별 보러 다녔는데
다른분들 후기보니 사이판이 더 낫다고
해서 기대 많이 했어요
7시50분 호텔 픽업후 약 20분이동
가로등도 없고, 지나가는 차도 거의없는
오지(?)로 데리고 가시더니
차 라이트 끄고 나니까
바로옆 아들얼굴도 안보일정도 어두운데
짜짠~ 별이 진짜 많아요
좀있다 남자 사장님 오셔서
20분정도 별자리 설명해 주시고
사진촬영 시작
단체사진.개인사진등 멋있게 나올수 있게
자리선정,포즈,각도 다 맞춰주시고
다른팀들 사진 찍는동안
돗자리에 누워 별구경 많이했어요
분위기 맞게 노래도 잘 선정해서
틀어주시고
캔맥주 하나만 사가지고 갔으면
더 좋았을걸 하는 후회가 있었네요
그루토,마나가하,별빛투어 세가지 했는데
저나 아들 둘다 별빛투어가 제일 만족 스러웠네요
가능하면 달이 작을때 별이 더 잘보인답니다
사이판 여행 오시는 분들
저녁먹고나면 크게 할일 없으시니
별빛투어 꼭~~ 한번 해보세요
나이드신 분들은 옛날 별보던 추억
아이들은 처음보는 별들보며 재미있어
할겁니다